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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리뉴얼

등록 2020.10.12 0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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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리뉴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를 리뉴얼했다. 레몬그라스와 라일락, 화이트티와 릴리, 베리베리와 바닐라 총 3가지다. 소비자 가격은 1ℓ 기준 6400원 대다.자사 비농축 제품 대비 3분의 1 컵만 사용해도 상쾌함이 오래 간다. 의류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해 옷에 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막는다.

한국피앤지 다우니 관계자는 "환절기 빨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며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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