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서 승용차·택시 등 3대 충돌…3명 부상
【서울=뉴시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4분께 인천시 부평구 동암역 인근 골목에서 A(47·여)씨가 운전하던 소나타 차량과 B(70·남)씨의 택시가 충돌했다.
또 사고 후 B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마주오던 스파크 차량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 받았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