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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당국, 고병원성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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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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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지난 26일 오전 광주 북구 건국동 영산강 인근 둔치에서 북구청 공직자들이 철새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을 벌이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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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경기 용인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검사결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검출지점 출입통제 ▲해당지역 내 가금농가 예찰·검사 강화 ▲이동통제 및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일일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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