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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들도 뛴다" 김학범호, 11월 이집트 친선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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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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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2차전,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이 11월 유럽 원정 평가전을 떠나는 가운데 아우들도 실전 점검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11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학범호는 다음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U-23 친선대회에 참가해 실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개최국 이집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이 참가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4개국 모두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주최 측의 대진 편성 방침에 따라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첫 번째 경기는 이집트전으로 한국시간 11월14일 새벽 1시에 열린다. 사우디아라비아와는 17일 새벽 1시에 맞붙는다.

김학범호는 11월 A매치 기간인 9~17일에 소집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범호는 이달 초 A대표팀과 스페셜매치를 위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소집훈련을 가졌다.

전한진 협회 사무총장은 "남자 U-23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꾸준한 소집 훈련과 경기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친선대회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 본선 진출팀들과의 실전 경기가 김학범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벤투호는 11월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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