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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병원 관련 150명 검사 실시…108명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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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21:15:22
광진구 여래암철학관서 확진자 발생…"방문자 검사"
"동작구 백두산사우나 이용한 남자고객도 검사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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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신규확진자가 0시 기준 629명으로 집계된 4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0.12.04.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관내 병원에서 150명을 조사한 결과 10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긴급방역 조치 후 위험도 평가와 환자, 보호자, 의료인, 직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날(3일) 검사를 받은 108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구는 이날 확진자가 발생한 관내 소재 학교와 관련해서도 현장 역학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 직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 자가격리 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검사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학교 자체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관내 확진자가 중곡3동에 위치한 여래암 철학관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 사이 중곡3동 여래암 철학관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작구도 관내 백두산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백두산사우나는 사당3동에 위치한 대림아파트 상가 내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19일~이달 3일 중 백두산사우나를 이용하신 남자고객은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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