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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대학병원 5명 등 171명 확진…누적 1만76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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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1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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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24명으로 집계되면서 3일 연속 500명대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로 발생해 총 1195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71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760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62명, 해외유입 감염 9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안양 대학병원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양주 육류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누적 88명이며,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200명이다.

그 밖에 구리 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누적 10명), 부천 병원 관련 1명(누적 30명), 충북 괴산군 병원 관련 2명(누적 48명), 고양 특수학교 관련 1명(누적 11명),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179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45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67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1042곳 가운데 74.4%인 776곳이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90곳 가운데 32곳이 남았다.

제3, 4, 6, 7, 8, 9, 10, 11호 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 가능인원 3207명 가운데 1260명이 입소한 상태다. 제1호 경기도형 특별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가능인원 80명 가운데 41명이 입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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