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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일요일 맞은 美 바이든, 성당 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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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5 03:14:05
정기적으로 미사 참석할 듯
美 대통령 두번째 가톨릭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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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세번째)이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홀리 트리니티 가톨릭 처치'에 도착한 모습. 2021.01.25.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당 미사에 참석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인근 '홀리 트리니티 가톨릭 처치'를 방문해 미사를 봤다.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한 가톨릭 신자였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도 이곳을 자주 찾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이던 시절 종종 미사를 보던 곳이기도 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 현수막이 걸린 현관 입구를 통해 입장했다고 AP는 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2일 바이든 대통령이 재임 기간 정기적으로 미사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C.에서 어떤 성당을 주로 찾을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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