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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남동생 사칭해 식당에 피해…누군지 안다"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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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0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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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원희가지난해 10월8일 열린 '언니한텐 말해도 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플러스 제공) 2020.10.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김원희가 자신의 남동생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원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해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온다"며 "김원철, 김원천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다"며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이유를 다 설명드리진 못하지만 일단 저는 참아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이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라. 제 친동생이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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