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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연기, 신규채용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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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11:03:27  |  수정 2021-04-15 1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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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됐다.

충북소방본부는 2021년 충북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충북도가 지난 9일부터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체력검정을 연기했다.

추후 검정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소방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예정된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여건이 안정되는대로 적정한 일정을 선정해 대상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기된 직원 체력검정과 달리 신규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은 그대로 치러진다.

소방당국은 내달 6일 119고시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달부터 6월 사이 지정된 장소에서 체력시험을 보게 된다.
 
이번 시험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후 처음으로 하는 전국 단위 채용시험이다.

도내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228명, 경력경쟁 80명 등 308명으로, 2842명이 접수해 90.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내달 6일 119고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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