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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산세 '심각'… 61명 추가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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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2 14:12:56
진주 18, 창원 14, 사천·김해 각 12, 산청 4, 양산 1명…누적 3565명
김해 주간보호센터, 진주 지인모임, 사천 음식점 관련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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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경남도 제공)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19일 29명, 20일 41명, 21일 58명에 이어 22일도 오후 1시30분 현재 45명이나 발생했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22일 오후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5시 이후 지금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61명(경남 3508~3568번)은 ▲진주 18명 ▲창원 14명 ▲사천 12명 ▲김해 12명 ▲산청 4명 ▲양산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 확진일은 ▲어젯밤 16명 ▲오늘 오전 45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0명 ▲김해 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 ▲진주 지인모임 관련 3명 ▲사천 음식점 관련 2명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8명이다.

진주 확진자 18명 중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3명 중 5명은 진주 소재 ‘라이브 두바퀴’ 음식점 방문자이고, 2명은 방문자의 가족이다.

진주시 방역당국에서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라이브 두바퀴’ 음식점 방문자 등 총 30명을 검사했고, 결과는 양성 12명, 검사 진행중 18명이다.

3명은 증상발현,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나머지 2명과 산청 확진자 1명은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다. 진주 지인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84명이다.

창원 확진자 14명 중 6명은 어제 확진된 창원 소재 어린이집 근무자의 접촉자로,가족 2명, 원아 2명, 직원 2명이다.

그리고, 2명은 또다른 어린이집 근무 확진자와 접촉한 원아와 직원이다. 나머지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족 1명이다.

사천 확진자 12명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2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나머지 1명은 경기 용인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확진자 12명 중 5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3명 접촉자 2명이다. 모두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중 3명은 김해 소재 어린이집 종사자 2명과 원아 1명이다.

그리고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나머지 1명은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나머지 산청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후 1시 30분 현재 3565명(입원 447, 퇴원 3104명, 사망 14)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2231명, 자가격리자는 518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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