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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2 0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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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측 전방위 여론전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거나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이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오후 2시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한 지시를 부인하나"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확실히 말씀할 수 있는 건 대통령도 법률가"라며 "체포해라
정치
국조실장 "재의요구 법안, 국회와 심사숙고"
日이시바·한덕수 통화…"한일 관계 발전"
경제
"서울 집값 1.7%↑ 예상…3·4월까지 조정"
금융
늙어가는 한국…15년뒤 잠재성장률 0%대
산업
재계 "상법 개정, 법원에 경영 맡기는셈"
IT·바이오
한미약품, 주총서 박재현·신동국 해임 부결
사회
국민 82%, 의대 증원 찬성…지역의료 기여
문화
2024 국내 미술품 경매 낙찰률 46%…5년 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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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한미약품, 주총서 박재현·신동국 해임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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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 "윤 대통령, 내란죄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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