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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새 '인생캐' 도전

등록 2021.07.29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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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호 2021.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호 2021.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김선호가 tvN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8월28일 첫 방송되는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김선호는 극 중 바닷마을 공진에서 히어로로 통하는 홍두식 역을 연기한다. 마을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도움을 주는 공진동 반장으로 5년째 활동 중이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김선호의 새로운 매력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김선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탄생하게 될 것"이리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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