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폭풍 성장...생후 9개월에 '외제차 오너'
[서울=뉴시스] 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과 함께 공원으로 외출을 나간 모습이다. 외제차 모양의 장난감에 아들을 태운 뒤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유리는 최근 생후 9개월이 된 아들 젠이 체중 11.7㎏에 키가 76.4㎝까지 폭풍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한 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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