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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동구, 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 개최 등

등록 2021.09.05 16: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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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는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광주 동구 제공) 2021.09.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는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광주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동구는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동구는 '집콕! 야(夜)학', 동구문화재 VR 투어 등 6개 분야 18종의 프로그램을 유튜브(Youtube)채널·동구 누리집 등에서 진행한다.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태성 역사 강사가 참여해 광주읍성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랜선투어와 토크콘서트 '보이지 않는 성(城), 광주읍성과 만나다' 프로그램도 열린다.

광주문화재야행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사진=무등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2021.09.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사진=무등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무등산국립공원, 산악 안전사고 대비 점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과 함께 새인봉 암장 점검을 시작으로 국가안전 대진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 대진단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암장과 급경사지, 탐방로 등 3곳에서 진행된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새인봉·벌집바위 암장의 뜬 돌과 앵커고정 상태를 점검해 암벽등반 안전 사고를 대비한다.

이 밖에 중운소봉·얼음바위 등 낙석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4곳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탐방로 2개 구간도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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