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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신복위·우체국금융개발원, 서민 금융생활 지원 협력

등록 2021.09.17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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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오른쪽)과 유대선 우체국금융개발원장이 17일 서민의 금융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17일 우체국금융개발원과 서민의 금융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신용·저소득 서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개발·지원해 서민의 금융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서민금융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금원은 지난 7월까지 전년동기 금액 대비 28% 증가한 3조3000억원(35만8000건)의 정책서민금융을 지원했다. 신복위 또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2만1000명에게 545억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해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및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지원과 저신용·저소득 서민 대상 공익형 금융상품 및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고, 금융교육 및 불법사금융 피해방지를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추진한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세 기관은 앞으로도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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