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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차세대 국립병원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등록 2021.09.17 11:39:28수정 2021.09.17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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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 이지케어텍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국립병원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이지케어텍은 보건복지부 운영 7개 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나주병원, 국립부곡병원, 국립공주병원, 국립춘천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과 질병관리청 운영 2개 병원(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구축한다. 시스템은 오는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4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자 공공 의료기관의 HIS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사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기반과 선진 의료체계를 구현하여 국민 보건수준을 증진하고자 한다.

이지케어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을 공공의료로 확대하고 국립병원의 자원활용성·운영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통 활용(shared common)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표준화된 데이터·용어·서식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결핵', '한센병', '재활' 등 병원별 특화분야를 고려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등 지능형 진료서비스를 통해 환자안전을 극대화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AI 의료환경을 구현한다.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클라우드 HIS가 민간에서 공공으로 확대되는 교두보이자, 의료접근성과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의료의 최전선에 있는 9개 국립병원에 클라우드 HIS를 서비스하는 것은 스마트 병원정보 플랫폼으로써 국민 건강을 증진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후 20년 동안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을 리드해온 것처럼, 이번 사업에서도 역량을 총동원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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