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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이낙연, 정세균 득표 무효처리 "주권자에 대한 올바른 대접 아니다"

등록 2021.09.17 11:43:43수정 2021.09.17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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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경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 선진국으로 성장시킬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우리나라를 그린 산업 최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친환경으로의 거대한 전환이 실현되면 그린 산업은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에 그린 성장은 종합성장산업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그린성장은 중산층 70% 경제의 5대 성장전략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이 전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당 선관위가 중도하차한 정세균 전 총리의 득표를 무효처리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권자들을 잘못 모시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투표는 이뤄졌고 그 이후에 투표자의 귀책 사유가 아닌 이유로 후보자가 사퇴한 것인데 그것을 소급해서 투표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한다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올바른 대접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어떤 투표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국회에서 표결 이뤄졌을 때 무효표는 무효표인 거지 투표자 수에서 무효표를 빼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 점에서 당규가 불완전하다고 본다. 당규 해석 또한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 당규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는지에 대해선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당규 해석을 다시 해야 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도 "제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 전 대표는 주말이나 추석 때 정 전 총리와 만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아직까지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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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경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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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경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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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경제 정책을 발표한 후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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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경제 정책을 발표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17.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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