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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 우울’ 극복…‘친절 백신’으로 위로와 용기 전한다

등록 2021.09.23 0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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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시민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챙기는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21.09.23.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쳐있는 시민과 직원을 위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서비스 생활화를 위해 ‘친절’ 시책을 포함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실천방안은 ▲온라인 친절매뉴얼 카드뉴스 제작 ▲‘스마일 포토제닉 당신이 주인공’ 선발 ▲‘해우(解憂), 서로에게 힘이 되는 스마일’ 캠페인 ▲행복민원실 ‘오늘은 스마일데이’를 운영 등이다.

  시는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친절 매뉴얼 카드뉴스를 제작, 청사 내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응대 생활화에 힘을 쏟는다.

  또 시청 민원실 및 각 부서 입구에 부착된 직원 사진을 미소 띤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모두 교체하고, 베스트 스마일 직원을 추천받아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스마일 포토제닉 당신이 주인공’을 선발할 계획이다.

  ‘해우(解憂), 서로에게 힘이 되는 스마일’ 캠페인은 화장실에서 잠시나마 지친 일상의 불안과 근심을 해소할 수 있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을 행복민원실 ‘오늘은 스마일데이’로 지정해 민원실 직원들이 스마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민들을 맞이하는 등 친절시책으로 시민 체감 친절서비스를 펼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친절 백신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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