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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둘째' 출산...그리, 3개월전 발언 재조명

등록 2021.09.23 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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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리.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제공).2021.09.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들 그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그리는 "어릴 때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서 내 밑에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막상 크고 나니 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리는 "남동생이 있었다면 취미도 같이 공유했을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김구라는 지난 7월 JTBC '내가 키운다'에서 김나영이 "혹시 둘째 계획은 없으시냐"고 질문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출연진들이 "정자왕이시지 않냐, 둘째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 "생각해보겠다"며 긍정의 답변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전 부인과 이혼한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23일 김구라의 소속사 측은 "김구라의 아내가 지난 추석 연휴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의 성별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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