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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대원화성·에코캡·제이에스티나(종합)

등록 2021.09.30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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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0일 공개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9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정은 총비서는 다음 달부터 남북 통신 연락선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대원화성(024890) = 대원화성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의 상장 기대감에 강세다.

대원화성은 30일 29.93%오른 5730원 상한가에 마감했다. 이날 5350원에 출발한 뒤 상한가를 이어가면서 시가총액은 2364억원을 기록했다.

1974년에 설립된 대원화성은 합성피혁과 벽지, 정제사업을 주로 하며 합성피혁 부문에서 매출 90% 가까이 내고 있다. 이번에 리비안 등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비안의 상장 소식과 함께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리비안은 최근 국내 상표권을 등록했으며 포드(Ford)와 아마존(Amazon) 등 대규모 투자를 받아 '테슬라 대항마'로 평가받는다.

◆에코캡(128540) = 에코캡도 리비안의 상장 기대감에 개장부터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에코캡은 이날 29.90% 오른 7430원 상한가에 출발해 그 가격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108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에코캡은 자동차 전장부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2018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동차용 전선(Wire&Cable)과 자동차용 전선과 벌브소켓 등을 결합한 제품인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LED모듈 등을 주로 제조하며 고객사로는 한국GM과 진리자동차 등이 있다.

에코캡 역시 리비안이 오는 11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는 기대감에 덩달아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에코캡은 리비안에 와이어링하네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에스티나 = 제이에스티나가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제이에스티나(026040)는 이날 9.59% 오른 423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4190원에 출발한 제이에스티나는 오전 9시30분께 25.13% 오른 4830원에 거래되고 501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대체로 두자릿수 상승률의 강세를 보이다 오후께 상승폭이 줄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개성공단 입주사로 남북경협주로 분류됐다. 이번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소식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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