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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등 충남 찾은 홍준표 "깨끗한 후보가 당선돼야"

등록 2021.10.19 16:19:45수정 2021.10.19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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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오전 충남 천안의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열린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당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0.19. 007news@newsis.com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천안과 아산 등을 잇따라 방문해 충남지역 당원들에게 "깨끗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에서 열린 JP희망캠프 충남선대위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5년 만에 정권을 되찾는데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가 나온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개인의 품성이나 가족관계, 대장동 비리 등 모든 면에서 대통령이 되기에 부적합한 인물"이라며 "그런 더티한 사람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깨끗한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깨끗하냐, 누가 더러운가 하는 논쟁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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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오후 충남 아산의 이명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19. 007news@newsis.com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에 이어 오후 아산과 홍성, 서산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홍 후보는 아산 지역구의 이명수(충남 아산시갑)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과의 간담회에서 "과거 우리 당이 2030세대를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3~4년 동안 '홍카콜라'도 하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홍준표 지지율이 50% 이상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남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선출되자마자 급격히 홍준표로 민심이 이동하는 등 예전과 달리 판이 바뀌고 있다"며 "젊은 세대와 호남을 잡으면 정권교체 무조건 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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