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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래세대와 '피포지(P4G) 기념 탄소중립 숲' 조성 행사 개최

등록 2021.10.19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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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립산림과학원, 수원국유립관리소서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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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과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열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 조성' 행사서 나무를 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최병암 산림청장과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비롯해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기후변화 대응에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서는 식전행사로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 사료관 및 리기테다시험림 관람에 이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 GYCC 등 미래세대와의 정책소통 등이 진행된 뒤 나무심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윤순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이 출발점이 돼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확산,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오늘의 기념 숲 조성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이어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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