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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측 정운현, 김어준 이재명 지지 호소에 "캠프 가라"

등록 2021.10.25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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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金 "당신들이 이재명 도와야" 유튜브 방송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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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어준' 이미지. 2021.04.15. (사진 = T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 경선 캠프 공보단장을 지낸 정운현 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호소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향해 "마이크를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유력한 방송인으로 불리는 김어준씨가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 호소한 것은 옳지 않다"며 "정 그리 하고 싶으면 방송을 그만두고 이재명 캠프로 가면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미 친이재명 방송을 해왔고, 향후에도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 이번 기회에 마이크를 놔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헌법은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누구든 자유로이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 수도 있다"며 "단, 여기서 언론인은 예외"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딴지 방송국' 영상에서 이 후보에 대해 "혼자 여기까지 온 사람"이라면서 "지금부터는 당신들이 도와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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