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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정율성음악축제 '오케스트라·신인음악회' 무대

등록 2021.10.25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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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2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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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문화재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2021정율성음악축제의 일환으로 '정율성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신인음악회'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출신의 중국의 3대 혁명음악가 정율성 선생을 조명하는 음악축제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2021정율성음악축제의 일환으로 '정율성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신인음악회'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정율성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27일 '관현악의 밤'과 28일 '실내악의 밤'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4개 대륙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관현악의 밤'은 바그너의 '리엔찌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한예원이 정율성의 가곡 '매화를 읊노라', 도니제티의 오페라 광란의 아리아 중 '오, 달콤한 노래소리여 쓴 눈물을 흘렸네'를 공연하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와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을 연주한다.  

'실내악의 밤'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의 수석 연주자들이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K.138', 슈베르트의 '콰르뎃자츠 c단조', 드보르작의 '현악4중주 12번 F장조 아메리칸'을 들여준다.

29일 펼쳐지는 '신인음악회'는 지역의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신인 음악인들이 성악, 관현악, 피아노, 기악 무대를 펼친다.

또 전남대 국악과에 유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도 참여해 한·중 전통 악기 연주, 정율성의 성악곡을 중국어로 부른다.

2021정율성음악축제 현장 관람은 22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2021정율성음악축제는 다음달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양림프로젝트'로 마무리 된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율성음악축제는 중국의 3대 혁명 음악가로 칭송받고 있는 광주 출신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알리고,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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