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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위중증병상 100%가동…하루평균 49.6명 확진

등록 2021.11.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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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주일간 347명 확진…63번째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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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감염병 환자 이송.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이 100% 가동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진자 43명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검사건수가 적은 주말에도 평일 수준의 확진자가 나왔다.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50대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69명으로 불어났고, 유성구 중학교와 관련해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8113번과 관련된 n차 감염자가 3명 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36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산후조리원과 관련해서도 가족 1명이 더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지난 16일 확진된 뒤 을지대학교병원서 입원치료를 받던 7945번(80대) 환자가 전날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지역내 코로나19 관련 63번째 사망 사례다.

대전에선 지난 22일 68명, 23일 51명, 24일 50명, 25일 44명, 26일 38명, 전날 53명, 43명 등 한 주간 347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9.6명이다.

최근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25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이 모두 동 나 10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대전 인구(145만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80.5%, 접종 완료자는 77.4%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8.3%, 2차 접종률은 84.8%다. 총 누적확진자는 8512명(해외입국자 10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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