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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 총액 100만달러에 영입

등록 2021.12.01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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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호잉과 결별하고 라모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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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1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29)를 영입했다.

KT는 1일 라모스와 연봉 7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라모스는 2010년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라모스는 타율 0.200(50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16경기에 나서 타율 0.282 80홈런 443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KT는 "라모스는 스위치 히터로 2루타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평균 이상의 주력과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홈런보다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많이 칠 수 있는 견고한 타격을 한다. 선구안도 좋은 편이며, 빠른 발로 필드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타자"라며 "타선 분위기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KT는 지난 시즌을 함께한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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