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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청년상인 요리대회…TV방송 홍보·마케팅 특전

등록 2021.12.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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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선 거친 8개팀, 현장 조리 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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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 요리 경연대회를 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 요리 경연대회를 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서류 심사를 통과한 청년상인 8개팀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다. 국내 일류 요리사와 음식 관련 방송에 다수 출연하는 연예인 심사위원이 맛과 상품성 등을 평가 후 최종 입상자를 결정한다.

본선에 오른 8개팀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경양식과 디저트,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음식 등을 가지고 출전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팀은 강원도 정선군 정선 5일장의 곤드레를 활용한 디저트와 수리취로 만든 사북시장의 수리취버거다.

안산 신안코어의 이탈리아돈가스, 여수중앙시장의 LA제육덥밥, 안동 중앙신시장의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제주동문공설시장의 소 왕갈비 쌀국수가 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경동시장의 마늘 탕수육, 울산 신정평화시장의 우유로 반죽한 왕만두가 고객들에게 찾아간다.

입상한 청년들은 중기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부상을 받는다. TV 방송 등 홍보와 마케팅의 특전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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