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주대 물리학과 박세준 동문, 영국 명문 퀸메리大 교수 임용

등록 2021.12.01 10:49: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영국 명문大 연합체 '러셀 그룹' 속한 연구 중심대학 정평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 아주대학교 선구자상. 2021.6.30. (사진=아주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학교는 물리학과 박세준 동문이 영국 명문대인 퀸메리대학 교수로 임용됐다고 1일 밝혔다.

그는 아주대 물리학과 08학번으로, 2018년 응용물리를 전공, 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에너지시스템학과, BK21사업단)을 마쳤다. 지도는 안영환 물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학위과정을 밟으며 '테라헤르츠파 메타물질을 이용한 미생물 센서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등 다수의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박세준 동문. 2021.12.1. (사진=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영국 리즈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가면서 '온칩 테라헤르츠파 소자 및 첨단 플라즈모닉 소자 개발' 등에 기여했다.

박 동문이 임용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퀸메리대학은 명문 대학들의 연합체인 '러셀 그룹'에 속한 연구중심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동문은 전자공학·컴퓨터공학부에 소속돼 있다.

박 동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영국 대학의 실험실이 1년 가까이 폐쇄되는 등 최근 어려움이 많았다"며 "아주대에서 수행했던 우수한 연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매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