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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만나 UCLG총회 北참여 지원 요청

등록 2021.12.02 15:04:06수정 2021.12.02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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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통일부 주최 '한반도 국제평화포럼' 연계 개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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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왼쪽) 대전시장이 2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내년에 대전서 열리는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 조선도시연맹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대전서 열리는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 조선도시연맹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UCLG 회원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의 총회 참석은 남북 도시간 교류는 물론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한, 세계인이 남북분단 현실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인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도 요청했다,

특히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있는‘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을 UCLG총회와 연계해 대전에서 개최해줄 것을 건의하면서 "남북평화, 남북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UCLG가 지향하는 남북평화의 취지에 공감하고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을 대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UCLG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통일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화답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10월 스페인 UCLG세계사무국을 방문해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에게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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