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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사로잡은 손흥민…"현대적인 최고의 선수"

등록 2021.12.04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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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트넘, 5일 노리치 시티와 1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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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손흥민(왼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경기 후반 20분 팀의 두 번째 골(리그 5호)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상대 자책골도 유도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2021.12.0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현대적인 축구 트렌드에 어울리는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토트넘은 오는 5일(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앞서 브렌트포드와의 14라운드에서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적극적으로 공격 작업을 도왔고, 수비 가담도 빠뜨리지 않았다. 예리한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노리치전을 앞두고 공격 조합과 손흥민의 포지션에 대한 질문에 "우리 시스템에선 두 명의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이 있고, 해리 케인같은 9번(최전방 공격수)이 있다"며 "(케인 뒤에 자리한) 손흥민이나 루카스 모우라처럼 공격적인 10번을 선발로 활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나에게 매우 좋은, 최고의 선수"라며 "현대적인 선수이고, 훌륭한 수준에 있다. 매우 빠르고, 탄력적이면서 강하다. 이런 강점들을 보유한 선수가 최고인데 손흥민은 이런 특성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의 부임 첫 경기였던 지난달 5일 비테세(네덜란드)와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콘테 체제에서 2골(리그 1골 콘퍼런스리그 1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를 꺾은 뒤, "콘테 감독 체제에선 모든 선수가 자신이 어느 위치에서 뛰어야 하는지 안다. 그가 지시한 곳에 서야 하는데, 이런 디테일이 큰 도움이 된다"며 "콘테 감독은 정말 열정적인 지도자다. 경기장 안팎에서 열정적인 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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