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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6월 초 발전재개

등록 2022.01.17 10:41:37수정 2022.01.17 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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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전남 영광군 홍농읍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2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원전연료 교체,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검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기동용변압기 교체 등이 이뤄진다.

한빛2호기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변압기 가공선로 설비 개선을 통해 설비의 종합적인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초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라며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는 평균 18개월에 1회씩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빛원전은 전체 6호기 중 앞서 4호기에 이어 이번 2호기까지 계획예방정비 착수로 발전을 중단함에 따라 1·3·5·6호기 만 정상 가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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