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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8명 늘어…누적 81명

등록 2022.01.18 1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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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18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8명이 발생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 81명을 기록했다.

울산시는 이날 미국 입국자 2명과 동구 고등학교 체육부 집단감염 관련 5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0명, 원인 미상 1명 등 모두 18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사이 18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면서 울산지역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81명으로 늘었다.

발생경로별로는 해외 유입 44명과 동구 고등학교 체육부 관련 5명, 확진자 접촉 28명, 원인 미상 4명이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울산에서는 모두 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 7500명을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 15명, 북구 12명, 중구 8명, 울주군 8명, 동구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25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했으며, 6명은 부산과 경남 마산, 경북 경주 등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나머지 1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서는 동구 고등학교 체육부 관련 확진자가 3명 늘면서 누적 감염자가 24명(타지역 2명 포함)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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