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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 전국 지자체 표상되도록 '보령을 보령답게'"

등록 2022.01.20 1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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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년 언론인 간담회…적극행정, 감동행정, 신뢰행정 약속
"시장 취임후 ‘시민 최우선’ 가치 항상 마음에 새겨"
"성장 위주보다 시민 삶의 질 향상 초점 시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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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 표상이 되도록 한발 앞선 행정으로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겠습니다."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20일 오천농협 원산도지점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보령답게'에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모범적이고 선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 감동행정, 신뢰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감염병 관리로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최소화와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서해안권 첫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 220만 도민 축제 '충남도민체육대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등 총 42개의 전국 및 도 단위 행사가 열리는데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거 같다"며 "올해를 보령방문의해로 선포한 만큼 메가 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 및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로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산도와 삽시도를 잇는 해양케이블카 설치, 대명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를 축으로 인근 다섯 섬을 연계한 오섬 아일랜드 조성 등으로 해양관광 클러스터를 구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힐링 레저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로 직면한 지역산업위기 극복 해법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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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중부발전과 SK그룹이 오는 2025년까지 5조원을 투자하는 글로벌 최대 블루수소플랜트 구축사업으로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에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가 건설되면 건설인력 2만 명, 상시고용 200명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 개발, LNG 냉열활용 특화산업단지 조성, 자동차배터리 재사용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미래신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100년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시민 최우선’ 가치를 항상 마음에 새겨왔다"며 "성장 위주 정책보다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올해 시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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