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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998루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 시행

등록 2022.01.21 12: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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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찰·소방·구급차 자동 진출입 통해 골든타임 확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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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현장 출동한 경찰·소방·구급차가 차량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된 구역을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긴급자동차 번호판 발급과 전용 번호판을 인식해 통과시킬 수 있도록 무인차단기 기능을 개선해 위급한 상황에서 초기대응 실패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경찰·소방·해경관서간 협업체계를 마련해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998루)을 일괄 발급하고, 차량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된 구역과 설치예정구역(아파트단지, 시설관리소 등)에 무인차단기가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인식하는 기능 개선을 독려할 계획이다.

더불어 개선을 완료한 차단기에 대해 인증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스템 정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임택명 건설교통과장은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의 조기 장착을 위해 무인차단기 운영시설에서 자발적인 시스템 개선을 부탁드린다”며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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