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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스프링캠프 방역지침…마스크·방역패스 의무화

등록 2022.01.24 1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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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더그아웃과 라커룸 등 전 구역에서 선수단, 구단 관계자 모두 마스크 착용

전체 인원 방역패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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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 15일 밝힌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19일부터 수도권 4개구장에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2021.10.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총재 정지택)가 24일 2022 KBO 스프링캠프부터 적용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핵심 지침으로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방역패스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스프링캠프지에 출입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를 포함해 미디어(기자), 중계팀, 심판위원 등 모든 인원은 유효기간 내 예방접종완료자 또는 2일 이내 PCR 음성이 확인된 인원 등 방역패스 소지자만이 출입 가능하다.
 
또한 그라운드 훈련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된다. 더그아웃 및 라커룸과 같은 실내·외 전 구역에서 감독, 코치, 선수단, 구단 관계자를 포함한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번 지침은 2월1일부터 2022년 KBO 시범경기 개최 전까지 적용되며, 정부 및 방역 당국의 방역 지침을 절대 준수하는 기본 원칙을 전제로 구성됐다.
 
한편 KBO는 중증 감염을 예방하고,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하게 위해 백신접종완료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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