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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키다리스튜디오, 플랫폼 확대로 외형성장…목표가↑"

등록 2022.01.25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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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키다리스튜디오에 대해 플랫폼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영업이익률 10%대가 4분기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키다리스튜디오의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53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515.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레진코믹스 합병 효과에 따른 외형성장과 3분기에 이어 영업이익률은 10%대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는 외형성장 전략의 원년이었다"면서 "인수합병(M&A)을 통한 플랫폼 확대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사 흡수합병 등 규모의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 1628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3%, 13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키다리스튜디오의 외형확장 전략과 수익성 개선 효과는 올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1일,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부터 476억원의 투자 유치를 공시했다"며 "키다리스튜디오와 레진엔터테인먼트는 각각 238억원 씩 신규 투자금액을 확보했다. 틱톡과 협업을 통해 중화권·동남아·인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확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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