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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 여수시장 출마 선언

등록 2022.01.25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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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쇠퇴하는 여수 구하고 도약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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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출마 선언하는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여수는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쇠퇴하는 여수를 구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김현철(63)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은 25일 여수시청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원장은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과 천혜의 자연자원 등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데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불통행정과 소극적인 정책으로 정주 여건이 악화되면서 성장동력이 상실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쇠퇴도시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시를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담아낼 소통 행정의 정책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과천과 이천 부시장, 경기도 정책기획관,, 행정안전부의 경험으로 정책 기획능력과 종합 행정 능력을 갖춘 지방 행정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 원장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당선되면 시장 직속의 갈등조정위원회 설치로 현안을 해결하고 의회와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현철 여수시민권익연구원장은 율촌산단내 기업 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배후 도시 건설로 인구 유입책 마련, 집값 안정화 추진, 여수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추진, 지역 간 균형 발전 도모로 성장 성과 공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검토, 대학병원 유치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릴 계획이다.

또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국제해양크루즈항 건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여수의 미래를 위한 대규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철 여수시민연구원장은 여수구봉중학교와 광주고등학교, 고려대 정치외교과를 졸업했다. 31회 행시합격 후 과천시와 이천시 부시장을 지냈으며 경기도 정책기획관, 환경보건국장, 행안부 과거사 관련 업무지원단장,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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