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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연구원, 중원역사문화권 총서 매년 발간

등록 2022.01.26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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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도문화재연구원 발간 도서. (사진=충북도문화재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도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말 역사문화권에 새로 포함된 중원역사문화권과 관련한 총서를 해마다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중원역사문화권 관련 문헌사료와 고고자료를 집성한 첫 번째 총서로 '융합의 공간 중원-중원역사문화의 정체성'을 발간해 다음 달 중 배포한다.

중원역사문화권은 지난해 12월31일 391회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으로 8대 역사문화권에 포함됐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보존 활용 성과를 냈다.

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으로 목불조각장과 청주 석암제 시조창을 대상으로 도서와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유튜브 채널로 공개하고 다음 달 중 도서를 배포한다.

이 기록화 과정을 담은 MBC충북 다큐멘터리 '장인의 기록-부처가 된 나무'는 인도 붓다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지역 문화유산 1173건의 자료를 집대성한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1차 사업을 완료해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충북 문화유산 관련 자료 3만3000여 건이 실렸다.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도록 각종 콘텐츠도 개발했다.

충북 문화유산 교육교재 4종(충청북도의 옛길, 충청북도 풍류기행, 우리고장 청주, 우리고장 충주)을 펴냈다.

시각장애인용 문화유산 점자 리플릿 12건과 청각장애인용 문화유산 해설 수어 영상 8건을 제작·배포했다.

코로나19로 현장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비대면 문화유산 교육 콘텐츠 4건을 제작해 학생 8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이종윤 원장은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을 지키는 첨병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보존 활용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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