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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등록 2022.01.26 15:16:59수정 2022.01.26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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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일, 27일 이틀 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명절음식, 제수용품 구매 지역 경로당·아동센터 기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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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이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대해시장에서 설을 맞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포스코 제공) 2022.01.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 300여명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대해시장을 찾아 장보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장보기행사 뒤 시장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와 설 명절에 대해 덕담했다.

같은 날 포항시 해도동 큰동해시장과 상대동 남부시장, 동해면 약전동해시장도 장보기를 하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로 붐볐다.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이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부서별로 포항시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협력사를 포함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행사에 동참했다.

포항제철소는 오는 27일에도 송도동 송림시장에서 임직원·협력사 7개사 (피에스씨, 에스엔지, 케이알티, 대성기업, 유일, 세영기업, 화인텍)와 함께 장보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는 이틀 간 장보기행사를 통해 구입한 과일, 건어물 등 명절 제수용품을 해도동, 송도동 경로당 18개소와 아동센터 7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8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해 왔다.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포항사랑상품권 구입과 농산물구매 운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힘써 오고 있다.

해도동 대해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명절 특수도 옛말이 되었는데 매년 명절마다 이렇게 포스코 직원들이 찾아주어 늘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건강한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며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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