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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속도로 정체 시작…귀성길 6~7시 정체 최대

등록 2022.01.28 17: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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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귀경길 오후 9~10시 정체 해소
서울에서 부산 5시간10분 소요
서울에서 대구 4시간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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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헬기 조종 : 서울청 경감 문흥주, 경위 심동국) 2022.01.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설 연휴 전날인 28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곳곳에 귀성길 차량이 늘며 정체 구간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방향은 오후 5~6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8~9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오후 6~7시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9~10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안성 휴게소에서 동탄분기점 부근으로 12㎞ 구간이 정체고 기흥동탄 부근에서 수원으로 8㎞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달래내 부근에서 반포로 9㎞ 구간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수원 11㎞ 구간이 정체고, 북천안에서 청주까지 43㎞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남에서 서초 방향으로 5㎞ 구간도 속도가 더디고, 대전터널 부근에서 비룡분기점 3㎞ 지점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금호분기점 4㎞, 동대구분기점 3㎞ 구간에서 정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동군포에서 부곡으로 2㎞ 구간이 정체고 인천방향은 동수원에서 부곡으로 9㎞ 속도가 더딘 편이다. 월곶분기점에서 서창분기점으로도 5㎞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서평택분기점에서 화성휴게소 부근 11㎞ 정체고, 팔탄분기점 부근에서 용담터널 10㎞ 구간도 속도가 더딘 편이다. 또 일직분기점에서 금천 방향으로 4㎞ 정체에 있다. 목포방향으로는 서평택 부근에서 서해대교 8㎞ 정체고, 당진 부근에서 4㎞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웅천터널과 대명터널 부근 1차로에서 사고 처리 중으로 인근 도로에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후 6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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