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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플레이엑스포(PlayX4)' 성황리 폐막

등록 2022.05.18 0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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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만6029명 다녀가…수출계약 추진액도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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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PlayX4)'가 7만6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리며 막을 내렸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2~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플레이엑스포'에 7만6029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2022 플레이엑스포는 모바일·PC 게임뿐만 아니라 콘솔, 아케이드,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소개해 '수도권 최대의 종합 게임쇼'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 올해는 참관객이 즐길 수 있는 게임 퀴즈대회, 진로 강연, 코스티벌(코스튬 플레이) 대회·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가족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축제의 장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게임 체험과 이(e)스포츠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도 단독 참가해 게임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 가족형 게임센터'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지정된 '점수 보상형 아케이드 게임'을 전시해 아케이드 게임의 미래상을 제시했으며, '루리콘'에서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엘든 링'의 별 전시회 '빛바랜 자여, 일어나라'를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그 밖에도 특설무대에서는 장애인 e스포츠 대회, 인플루언서 인비테이셔널, 캠퍼스 대항전 등으로 이뤄진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채널 합산 누적 시청자는 45만29명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열린 장애인대회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부문 오규빈 선수, '피파 온라인 4' 부문 강요셉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수도권 대학 e스포츠 최강자를 가리는 '캠퍼스 대항전'에서는 '피파 온라인 4' 결선 강남대학교 박성준 선수가 우승했다. '이터널 리턴'에서는 한남대학교 윤영진 선수가, 팀 종목인 '리그 오브 래전드' 부문에서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팀(이율민, 하도현, 이정호, 김대윤, 조민세)이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경기갓겜대학' 부스를 운영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경콘진의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국내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대 기업(B2B)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기업 대 기업(B2B) 수출상담회는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계약추진액은 1억3435만 달러로 지난해 1억1067만 달러보다 약 21% 증가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개발사 173개, 국내외 바이어 207개 등 모두 380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 개발사들은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중동 등 23개국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참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다음에는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2023 플레이엑스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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