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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기업신용등급 상향…'안정적 A'

등록 2022.05.19 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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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19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전일 신용등급 이 같이 한 단계 올렸다. 지난 2일에는 한국기업평가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했다.

NICE신용평가 관계자는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신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해 기존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이 해소됐다"며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점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다올투자증권은 IB(투자은행) 부문의 실적 호조와 영업 전부문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보였다. 연결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76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영업이익 675억원을 거둬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익을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2008년에 발행한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전액 상환하며 누적 미지급 배당금에 대한 부담도 해소했다. 건전성 분류 대상 자산 중 고정이하 비중을 0.5%로 낮췄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거래기관이 확대되고 대외 신인도가 향상될 것"며 "영업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조달비용 절감과 유동성 대응능력도 확대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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