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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등록 2022.05.19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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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억원 사업비 확보
'N포의 너머, 새로운 상상을 싹 틔우는 도시 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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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4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지원기관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기획해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도시재생 예비사업 경험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와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N포의 너머 새로운 상상을 싹 틔우는 도시 줄포'를 주제로 줄포면 줄포리 408-1번지 일대(16만㎡)를 대상으로 마을 정원화사업, 골목갤러리 조성, 지역상생 문화축제 및 장터운영, 거점공간 스튜디오 조성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을 통해 줄포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열망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주민들의 참여가 2023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추진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도시재생과 관련된 교육사업은 향후 부안군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이뤄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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