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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尹 말대로 정호영은 한덕수 인준 거래감 아냐"

등록 2022.05.20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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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셈하지 말고 즉시 정호영 지명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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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의당은 20일 "오랜만에 대통령 판단이 옳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거래 대상이 아니다"라며 정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태수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인준 표결을 앞두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정호영 후보자 거취를 연계하는 셈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연계하지 않겠다는 판단이라고 언론보도로 전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이미 시민들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그런 후보자를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의 거래 대상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말씀처럼 셈하지 마시라. 정호영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기대하는 것도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다"라며 "시민들의 뜻에 따라서 임명권자의 책임을 갖고 즉시 지명 철회하시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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