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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교통장관 "대러 제재로 사실상 우리나라 물류 파괴"

등록 2022.05.22 11:22:59수정 2022.05.22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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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지난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7주년(전승절)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 참가자들이 러시아군의 상징이 된 'Z'와 승리의 상징인 'V'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2.05.22.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비탈리 사벨리예프 러시아 교통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현재 러시아에 부과된 제재로 사실상 우리나라의 물류는 파괴됐다"고 밝혔다.

사벨리예프 장관은 이날 남부 아스트라한을 방문해 이 같이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현지 타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사벨리예프 장관은 자국 관리들이 아스트라한과 카스피해의 두 항구인 올랴·마하치칼라를 통과하는 남북 항로 등 새로운 물류 통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사벨리예프 장관이 언급한 남북 항로란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 인도, 이란을 연결하는 항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후 유럽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급격히 감소하자, 더 많은 사업을 위해 아시아를 찾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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