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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강동원 '브로커' 개봉 전부터 주목…171개국 판매

등록 2022.05.23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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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새 영화
국내서 제작·배급, 한국배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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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배우들과 함께 만든 영화 '브로커'가 미국·일본·프랑스 등 171개국에 판매됐다.

CJ ENM은 23일 이렇게 밝히며 "전 세계에 K-무비의 위상을 높이며 기록적인 해외 세일즈 성과를 냈던 '설국열차 '아가씨' '기생충'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판매 성과"라고 했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강동원·배두나·이지은(아이유)·이주영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를 입양시키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일본 감독이 하고 제작은 영화사집이, 제공·배급은 CJ ENM이 맡았다.

CJ ENM 관계자는 "'브로커'는 세계적 거장 감독과 한국의 인기 배우들이 만나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지역까지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브로커'는 지난 17일 개막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26일 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며, 다음 달 8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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