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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지금 결혼생활은 드라이지만…" 왜?

등록 2022.05.24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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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번주도 잘부탁해'. 2022.05.24.(사진= ENA,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성동일이 깜짝 발언을 해 유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tvN STORY에서 공동제작하는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과 고창석은 유이와 함께 파주에 위치한 지하숙성터널이자 대피소로도 이용할 수 있는 머루와인을 숙성시키기 위해 직접 지은 터널로 향했다.

세 사람은 두 가지의 머루와인을 시음했다. 드라이 머루와인은 센 향이지만 맛은 부드러웠다. 대표는 "머루와인은 탄닌 성분(=떫은맛)이 많지 않아 초보자 입맛에 조금 더 쉬운 특성을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위트 머루와인을 시음했다. 성동일은 "맛이 완전 다르다. 완전 흑과 백이다. 내 결혼생활로 비유하자면 지금 집사람하고 사는 느낌은 드라이한 와인인데 다음 생에는 더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유이는 깜짝 놀라며 "선배님 많이 드셨다"고 와인잔을 치웠다. 고창석은 "나는 아니다. 나는 지금 와이프가 달콤한 와인이다. 다음 생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드라이하지 않을까"라며 수습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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