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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부산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 수주

등록 2022.05.24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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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접 수주단지와 함께 440가구 중형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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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산 온천동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이미지=쌍용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쌍용건설은 지난 21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6-5번지 일원에 위치한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516억원이다.

공작맨션은 지하 3층~지상 27층, 2개동, 175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2024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18가구다.

사업은 지난해 9월 수주한 온천 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과 6m 도로를 사이에 둔 인접 단지다. 쌍용건설이 양 사업지의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총 5개동 440가구 규모의 중형 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 위주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투트랙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해 '더 플래티넘'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 전국에서 약 4조3500억원, 31개 단지 약 2만 75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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