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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이코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한다

등록 2022.05.25 14: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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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39억 투입해 전시장 증축
국제회의복합지구협의체 구성
관광진흥개발기금, 규제 제외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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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화백컨벤션센터(HICO·하이코)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하이코는 그동안 APEC 교육장관회의, 세계물포럼,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등 대규모 행사를 치르면서 마이스산업을 주도해 왔다.

시는 238억원을 투입해 하이코 전시장을 증축하고 최적의 국제회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호텔과 리조트, 경주월드 등 보문단지 시설들과 국제회의복합지구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이스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장과 숙박·판매·공연시설 등이 집적된 곳이다.

지구로 지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비롯해 정부 부처의 각종 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 영업 제한 규제 제외 등 관광특구 수준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 송도, 경기 고양, 광주 김대중컨벤션, 대구 엑스코, 부산 벡스코 5곳이 지정됐다. 내년까지 10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경주를 경북권역 마이스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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