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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아이크로진과 유전체 분석 사업 '맞손'

등록 2022.05.26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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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네이버클라우드·엔비디아·아이크로진, 유전체 분석 통합 플랫폼 출시
네이버 “이번 협력 계기로 향후 유전체 분석 시장 확대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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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클라우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유전체 분석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 유전체 분석 전문 회사 아이크로진과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엔비디아 클라라 파라브릭스 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 서비스는 개인 유전체 서열을 분석해 유전자 변이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선보인 플랫폼은 기존 엔비디아의 ‘클라라 파라브릭스’를 네이버클라우드 서버와 묶은 것이다. 해당 상품은 고성능 컴퓨팅을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결합해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우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GPU 사양과 클라라 파라브릭스 이미지 선택 만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위한 매핑과 변이발굴 등 생물정보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전자 매핑은 염색체의 유전자 위치에 대한 지도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여기에 아이크로진 기술력이 더해진다. 네이버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에 아이크로진의 유전체 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유전체분석 올인원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는 올 상반기 예정이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총괄상무는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과 AI기반 정밀의료시스템 닥터앤서 등 의료 클라우드 전환사업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며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유전체 분석 시장의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아 아이크로진 대표는 “아이크로진 유전체 분석 노하우가 결집된 유전체분석 올인원 플랫폼을 통해 분석장비, 인력이 부족한 임상 연구자, 기업도 대규모 유전체 정보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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